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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벤시스 기술 개발팀 장정현 팀장은 한국 IT, 반도체, 디지털 가전 분야의 기업 전문 미디어인 ZDNet Korea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해당 인터뷰는 디지털 전환(DX)을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사를 위해

WMX를 통해 디지털 전환(DX)를 성공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였습니다.

[요약]

# 디지털 전환(DX) 어려움에 극복하지 못한 이유?

사실상 산업계는 상당히 보수적인 시장이다 보니 공장에서 대규모 생산장비 등을 운영하며

주로 사용한 운영기술(OT)과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정보기술(IT)의 활용 방식과 문화가 다르고

디지털 전환(DX)는 어디부터, 어떻게 시작하야 할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 디지털 전환(DX)를 어디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디지털 전환(DX)을 시작하려면 데이터 활용이 중요한데 OT(Operational Technology)와 IT (Information Technology)는 별개 분야라는 인식보다는

통합 솔루션(integrated solutions)으로 IT와 OT를 연결해 데이터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 WMX 로 디지털 전환 시작해보기

WMX는 모벤시스의 소프트웨어 모션 제어 플랫폼으로, IT와 OT를 연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integrated solutions)을 제공합니다.

추가적인 하드웨어 없이 PC 1대로 다양한 모터, I/O 등을 제어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현장에서 실시간 데이터를 수집해 쉽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노코드도 가능해 비개발자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추후 디지털 트윈까지 적용해 시뮬레이션과 실제 산업 현장의 장비와 연계하는 기술도 제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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