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벤시스는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의 변혁에 기여합니다.
모벤시스의 오픈 아키텍처 기반 기술은 모션 제어를 넘어 보다 혁신적인 가치를 제공하며, 고객의 모든 장비가 더욱 스마트 해지도록 합니다.
모벤시스는 1996년 미국 MIT 대학의 프로젝트에서 시작되었으며, 창립 이래 미래 지향적인 4차 산업혁명의 선두 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모벤시스는 로봇 및 모션 제어, 첨단 계측 제어 솔루션을 주도하는 기술집약적 글로벌 일류 기업을 목표로 2021년 사명을 '모벤시스'로 변경하였고,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의 변혁에 기여한다"는 새로운 경영 이념 하에 임직원 모두가 반도체 분야에서부터 디스플레이,
정보 통신 장비, 물류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고객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과 시스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996년 MIT ‘로봇 제어 프로젝트’ 를 시작으로, 세계 최초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션컨트롤 플랫폼 개발까지
모벤시스는 1996년 MIT의 ‘차세대 로봇 컨트롤러’ 개발 프로젝트로부터 시작되어 끊임없는 도전을 위해 미국, 일본, 한국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또한 소프트모션 기술과 EtherCAT 통신을 통합시킨 세계 최초 소프트웨어 기반의 모션 제어 플랫폼 ‘WMX’와 CC-Link IE TSN, MECHATROLINK-4
통신 기반의 소프트 마스터를 개발하였습니다.
MIT의 '차세대 로봇 컨트롤러' 개발
프로젝트 시작
미국 법인
Soft Servo Systems, Inc. 설립
세계 최초의 소프트웨어 기반 모션 컨트롤 기술 특허 취득
일본 법인
소프트서보시스템즈(주) 설립
독점적인 EtherCAT 마스터 개발
소프트모션 제품의 판매를 시작
국내 최대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와의 기술 제휴, 제품 공급 시작
소프트모션 기술과 EtherCAT 기술을 통합시킨 64축 대응 다목적 모션 제어 솔루션 ‘WMX’ 출시
한국 법인 ㈜소프트서보 코리아 설립
소프트 모션 아키텍처에 관한 특허를 세계 각국에서 취득
WMX3 with CC-Link IE TSN 출시
<세계 최초의 CC-Link IE TSN 소프트 마스터>
크레센도 에쿼티 파트너스 투자 유치
회사 사명 소프트모션앤로보틱스에서
모벤시스로 변경,
본사 한국 분당으로 이전
반진동 솔루션 업체(포토메카닉) 인수, 합병
미국 보스턴 Skylla Technologies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AMR 제어 플랫폼 개발)
지능형 자율이동로봇(AMR) 제어 관련
스타트업(Skylla) 인수
일본 Mitsubishi Electric과 전략적 사업 제휴 협약 및 투자 유치
모벤시스의 시그니처는 최초로 움직임을 일으키는 존재라는 라틴어인 'movens'와 함께(with, together)라는 의미의 그리스어인 σῠν (sun-)에서 기원한 'system'의 조합을 바탕으로 간결하면서 미래지향적으로 디자인 하였습니다.
또한 무한의 가치를 내포하고 있는 뫼비우스의 띠 형상을 활용하여 "끊임없는 기술 혁신을 통해 사회의 변혁에 기여한다"는
모벤시스의 경영이념을 강조했습니다.
*시그니처의 임의 변경이나 조작은 모벤시스의 이미지를 훼손하므로 정확성을 기하여 형태나 색상 등의 변형된 사용을 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요하며 Full Color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
워드마크는 모벤시스 C.I의 기본 요소로서 모벤시스의 이미지를 대내 외에 알리는 시각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이 되는 대표적 상징물입니다. 워드마크의 임의변경이나 조작은 모벤시스의 이미지를 훼손함으로 정확성을 기하여 형태나 색상 등의 변형된 사용을 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요하며 Full Color 사용을 원칙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