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벤시스(의장 양부호)는 MIT 로보틱스 연구에서 출발해 1998년 미국 보스턴에서 독자적인 소프트 모션 개념을 선보이고 이를 기술화한 후 모션 제어 분야를 선도해 온 기업이다.
2014년 경기 분당에 본사 설립 이후 본격적인 사업화와 매출 성장을 이어왔다. 현재 미국·일본·중국에 글로벌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반도체·이차전지·로보틱스 분야에서 누적 4만 개 이상의 라이선스와 500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한 모벤시스는 검증된 기술 신뢰성을 바탕으로 피지컬 AI 시대에 필요한 실시간 제어·실행 인프라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근 AI 기반 로봇 시스템이 산업 현장으로 확산되면서, AI의 판단을 실제 장비의 정밀한 움직임으로 연결하는 실행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모벤시스는 핵심 제품인 ‘WMX’를 기반으로 AI 추론과 모션 제어를 하나의 실행 환경에서 연계할 수 있는 구조를 개발해, 인식부터 동작까지 이어지는 과정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모벤시스는 지난 3월 미국에서 열린 엔비디아 GTC 2026 포스터 세션에 선정돼 관련 기술을 발표했으며, 5월 28일 인텔 행사에도 초청받아 참석한다.
출처: [한국일보]피지컬 AI의 추론을 모션으로 연결하는 제어기술 선도
-->
-->
이전글
다음글